2020년 5월 3일8시에 일어나 뒹굴뒹굴. 뒹굴 거리느라 배가 고프다. 밥먹고 다시 뒹굴뒹굴. 밥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지 소화가 힘들었지만, 그럴수록 열심히 뒹굴거려 소화시키자. 2시 쯤 임재가 오늘도 출석할꺼냐고 전화왔다. 아 고멘.... 고맙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.KFC 오리지널 타워버거 세트어쩌다 가끔 생각나는 그곳 KFC 사실 되게 보편적인 브랜드이지만,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한 동안 잘 안가는 브랜드가 바로 KFC 이었다. 하지만, 우리 동네에도 제작년 12월달에 2018년 12월달에 드디어 KFC가 생겼다. 횡단보도... 수하 백화점 :: 여행관 & 패션관 영업중KFC 수원인계점 닭껍질 튀김 후기 : 한DC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ll 세줄요약. 1. 수원에서 25분만에 구매했어요. 2. 치킨..